[하나님의 가족이 아니고는 절대 지킬 수 없는 영생의 진리, 유월절] 성경은, 하늘에서 사단의 미혹으로 죄를 지은 천사들이 이 땅에 내려왔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 인류 인생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영혼들에게 죄 사함 주어서 영원한 천국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시려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말씀하신 이유는?] 이 땅의 가족이 혈연관계인 것처럼 하늘 가족도 영적 혈연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 하기에 오늘날 175개 국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유월절을 지킵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누가복음 22장 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서울권 60곳 교회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5개월동안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가 면밀히 이루어져 결정되었다고 하니!
또 얼마나 뿌듯하던지요!ㅎㅎ
그동안 열심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결과네요!
아래 월간중앙 기사 본문 스크랩해왔으니, 한 번 읽어보셔요오~
그럼 기쁜 소식 전하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월간중앙 24년 2월 20일
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아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지속적 봉사로 사회발전 기여한 공로 5개월 동안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 면밀히 검토해 의장상 결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1,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권 60개(1월 14개, 2월 46개) 하나님의교회가 연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회가 상을 드린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고 밝혔다.
우 부의장은 이어 “하천변 정화활동에 함께한 적이 있다. 얼굴에 먼지가 묻고, 손에 흙이 범벅이 되면서도 하천을 정화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우리 국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 정원보 목사는 “모든 봉사활동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앞서 걸어가신 선행의 길이 있다. 그 본을 따라 실천한 것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월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제2구로 하나님의 교회’ 윤무강 목사는 “뜻깊고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시의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선정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형찬 부의장과 시의회 관계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신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구촌서 봉사활동 2만7000회 훌쩍 넘겨
한편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세계인의 삶을 윤택하게 도왔다.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연인원 324만500명가량이 지속적으로 동참해 2만7000회를 훌쩍 넘기는 봉사를 펼쳤다. 분야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다. 서울에서도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펼친 무료급식봉사부터 시작해 30년 가까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달 초에도 서울 전역의 26곳 취약계층 560세대에 설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전국적으로는 230곳 관공서에 2억5000만 원에 상당하는 식료품·생필품 선물세트를 기탁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취약계층 5000세대를 지원했다. 지난 여름에는 서울 31곳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화활동도 대대적으로 펼쳤다. 침수 피해가 빈발하는 강남구와 관악구를 포함해 송파구, 동대문구, 강북구 등 전역에서 있었다. 하절기 혈액수급난이 가중했던 6월에는 총 1600여 명이 종로구, 노원구, 영등포구, 동대문구 등지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도 했다.
문화나눔도 적극적이다. 교회 공간을 개방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등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하는 전시회와 힐링세미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전을,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론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행보를 조명한 상설 전시 ‘Media’s Views’를 진행 중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면서 교회는 물론 청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서울특별시장과 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바 있다. 이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 마포구‧구로구‧서대문구청장, 강서구‧은평구‧양천구의회 의장 등에게서 표창패, 감사장 등도 받았다. 나아가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정부 포장‧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가 넘는 수상을 기록했다.
[안식일은, 인류를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기념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권능을 깨닫게 되는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은 인류가 하나님께 돌아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표징이 되기에 사단은 인류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안식일도 일요일로 바꾼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말씀하실 때 솔로몬이 곁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기록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고 그 지혜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시편 119편 127~128절]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