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오늘은 즐겁게 청소하며 듣는 새노래!를 가져와봤어요~

 

청소, 정리정돈 마음 먹고 해야되는데

먼저 요 새노래 틀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ㅎㅎ

 

심지어 즐겁지 않은 청소까지 즐거워지는 매직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ㅎㅎ

 

한 번 꼭 들어보세요! 강추 강추

 

 

https://youtu.be/axwfifzy7_M?si=G1g_gDnVVR_zmV52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

사실 며칠 전에 들은 소식인데,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서 바빠서 못 올렸지 뭐에요오오!

 

그 멋진 소식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권 60곳 교회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소식인데요! 이번에 월간중앙 2월 20일자 날짜로 보도된 내용이에요~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지속적인 봉사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서울권 60곳 교회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5개월동안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가 면밀히 이루어져 결정되었다고 하니!

또 얼마나 뿌듯하던지요!ㅎㅎ

 

그동안 열심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결과네요!

 

아래 월간중앙 기사 본문 스크랩해왔으니, 한 번 읽어보셔요오~

그럼 기쁜 소식 전하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월간중앙 24년 2월 20일

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아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지속적 봉사로 사회발전 기여한 공로
5개월 동안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 면밀히 검토해 의장상 결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1,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권 60개(1월 14개, 2월 46개) 하나님의교회가 연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회가 상을 드린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고 밝혔다.

우 부의장은 이어 “하천변 정화활동에 함께한 적이 있다. 얼굴에 먼지가 묻고, 손에 흙이 범벅이 되면서도 하천을 정화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우리 국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 정원보 목사는 “모든 봉사활동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앞서 걸어가신 선행의 길이 있다. 그 본을 따라 실천한 것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월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제2구로 하나님의 교회’ 윤무강 목사는 “뜻깊고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시의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선정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형찬 부의장과 시의회 관계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신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구촌서 봉사활동 2만7000회 훌쩍 넘겨

한편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세계인의 삶을 윤택하게 도왔다.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연인원 324만500명가량이 지속적으로 동참해 2만7000회를 훌쩍 넘기는 봉사를 펼쳤다. 분야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다. 서울에서도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펼친 무료급식봉사부터 시작해 30년 가까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달 초에도 서울 전역의 26곳 취약계층 560세대에 설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전국적으로는 230곳 관공서에 2억5000만 원에 상당하는 식료품·생필품 선물세트를 기탁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취약계층 5000세대를 지원했다. 지난 여름에는 서울 31곳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화활동도 대대적으로 펼쳤다. 침수 피해가 빈발하는 강남구와 관악구를 포함해 송파구, 동대문구, 강북구 등 전역에서 있었다. 하절기 혈액수급난이 가중했던 6월에는 총 1600여 명이 종로구, 노원구, 영등포구, 동대문구 등지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도 했다.

문화나눔도 적극적이다. 교회 공간을 개방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등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하는 전시회와 힐링세미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전을,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론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행보를 조명한 상설 전시 ‘Media’s Views’를 진행 중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면서 교회는 물론 청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서울특별시장과 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바 있다. 이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 마포구‧구로구‧서대문구청장, 강서구‧은평구‧양천구의회 의장 등에게서 표창패, 감사장 등도 받았다. 나아가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정부 포장‧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가 넘는 수상을 기록했다.

최현목 월간중앙 기자 choi.hyunmok@joongang.co.kr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9272

 

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아

 

jmagazine.joins.com

 

https://watvmedia.org/ko/media/seoul-council-award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 봉사단 아세즈와오(ASEZWAO)가 서울시의회 의장상 14개에 달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은 수년간 지속적인 환경

watvmedia.org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날씨가 저번주에 비해서 많이 포근해졌네요!

 

제가 아침잠이 참 많은데,

2023년 12월부터 아침 출근 전 일찍 일어나서 영어 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한 달쯤 하니까 점점 습관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요!

Habit tracker에도 하나 하나 동그라미 해나가는 것도 참 즐겁답니다! 

꾸준히 실천해보고 좋은 점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요~

다음에 Habit tracker 리뷰? 한 번 남겨볼게요!ㅎㅎ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진리책자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2장.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 > 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2장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할 것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을 것을 하나님께서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고 할 수는 없다.

만일 아셨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범죄하도록 계획하신 것이 된다.

그리고 하와를 꾀던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그 뱀으로 인하여 미혹받게 하시고

선악과를 따 먹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것이다.

혹은 생각하기를 아담이 범죄한 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줄 안다.

사실은 천지 창조하시기 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기록한 바

 

엡 1장 4-9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였다.

 

구원받을 후사들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다 하였으니 아담은 이미 죽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죄의 근원을 연구할 때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단편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아담의 역사인 창세기 2장, 3장을 연구하는 동시에 이사야 14장 12-14절과 에스겔 28장 11-17절도

연결해서 연구하게 되면 타락한 천사와 인간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담의 범죄는 육체를 가진 인간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이사야서나 에스겔서에는

천사들의 범죄와 타락을 가르치는 교훈이 되기도 하나 사실은 아담의 범죄와 같은 것이다.

이사야서에는 첫 범죄자가 하나님께 반역한 동기와 그의 마음 속에 일어난 작용에 관해서 설명되어 있고,

에스겔서에서는 첫 범죄자의 본래의 성격과 지위에 대하여 각각 말해주고 있다.

에스겔서의 말씀을 살펴보면 두로 왕이 하늘에서 행동한 사실이 드러난다.

그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로서, 하나님의 성산에서 화광이 발하는 보석 사이에 왕래하였다.

그는 영광이 넘치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자신을 더럽혀 범죄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기록된 바

 

겔 28장 11-17절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하였다.

 

그리고 이사야서에 기록된 바벨론 왕도 하늘에서 행동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에 대해 기록되어 있기를,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영광의 지위에 있었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하나님과 어깨를 견주어 보다가

결국에 가서 이 죄악의 땅으로 쫓겨나고 말았다고 하였다.

 

사 14장 4-15절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 두곳을 함께 연구하면 죄의 근원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기록을 통하여 연구할 문제는 이 두 사람의 실례를 모든 인류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보여주신 동시에

무수한 천사들의 범죄한 사실도 발견하게끔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기록한 바

 

계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였다.

 

사단의 최초에 하늘에서 반역하다가 무수한 천사들과 함께 쫓겨난 후 지구의 대표자로 우주 장자 총회에

참석하였으나, 예수님이 십자가로 승리하신 즉시 하늘 장자 총회에서 완전히 쫓겨난 것이다.

 

 

 

https://youtu.be/AI4V9GdeAgU?si=7egtd105f3f2Q6kQ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2024년의 희망찬 첫 날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하루는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2023년도에 아쉬웠던 점, 개선해 나가고 싶은 점! 잘해낸 점, 나 자신을 칭찬할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2024년을 부족한 점을 어떻게 개선해나가고 어떤 일들로 가득 채워갈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024년이 너무 기대되고, 어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니 설레이더라구요!

희망찬 2024년의 해가 밝았으니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하루 하루를 채워나가려구요!

 

열심히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한 해의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나가면서

유튜브에 2024 희망의 날개! 엘로히스트 읽을 때 듣기 좋은 새노래를 함께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러분들도 새노래 함께 들으며 2024년을 그려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2024 희망의 날개 엘로히스트 읽을 때 듣기 좋은 새노래 추천!

https://youtu.be/yNkMs7eYQCk?si=12kHxeQTiY7FguY7

 

2024년! 우리 모두 힘냅시다! :)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오늘 날씨가 포근해서 곧 봄이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ㅎㅎ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기만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신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 제1장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 을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1장.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이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 90편 9-10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70년이나 80년의 긴 세월이라 할지라도 지나가면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으니 허무한 세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사 40장 6-7절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이 괴롭고 허무한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이 허무한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사도바울은 기록하기를

 

롬 5장 12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였다.

 

위의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에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백억 이상의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통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도록 만드셨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 혹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지 못하도록 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신다면 절대적인 자유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의 자유를 주어 범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을까?

 만일 구런 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다면 다음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기록한 바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셨다.

 

여기에는 왜 절대 자유를 주지 않으시고 사망을 없이 하셨는가? 이곳에서도 절대적인 자유를 얻게 되면

사망도 영생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여기에도 정확한 대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문제들을 상세히 연구 해보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영생이 정해져있지 않았다. 다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장 27-28절)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리고 영생은 조건부로 정해주신 것 뿐이다. 기록한 바

 

창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고 안 먹으면 산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자들은 영생이 결정되어 있다.

기록한 바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시었다.

 

https://youtu.be/CGLDQnIa7vk?si=QFo2zizTrYAYDGKu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아름다운 새노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고자 영상을 가져와봤어요~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하게 녹는 것만 같네요!

새노래로 따뜻한 저녁 되세요~><

 

 

https://youtu.be/n1LC2MMiavQ?si=-Woc5SPurxghRSSn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다시 여름이 다가오는 것처럼 따뜻해지고 있어서 놀랐어요~

겨울이 오나보다 했는데 다시 더워진 느낌이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비 소식이 있어서 온도가 떨어진다네요~ㅎㅎ

 

오늘은 이웃님들에게 좋은 전시회 소식 전하려고 합니다!

바로! 원주 하나님의 교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 글과 사진전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서는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묵묵하지만 우리를 마음 깊이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는

잊고 살아갈 때가 많죠~

 

저도 몇년 전 아버지 글과 사진전을 통해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정말 많이 느끼고 돌아왔어요~

전시회 보는 내내 새벽 일찍 가족들 깰까봐 조용히 일어나셔서 출근하시고,

한 직장에서 30년을 일하시며 싫은 소리 많이 들으셨을텐데도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꿋꿋히 일해오신 아빠의 사랑이 느껴져 얼마나 울었는지요..

 

이번에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아버지 글과 사진전을 개최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전시회거든요!

 

꼭 한 번 오셔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마음 속 가득 담아가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ㅠ

 

2023년을 가족과 함께 전시회를 통해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https://thankfather.org/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당신. 이제,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thankfather.org

 

 

https://www.youtube.com/watch?v=vGAZ3d_zKqw&t=23s

 

 

 

 

 

 

 

안녕하세요! 가을이에요 :)

 

 

 

오늘은 충남 아산 장재와 당진에 아름다운 새 성전 헌당 기념예배 소식을 가져왔답니다!

 

아름다운 성전 헌당 기념예배를 축하드리며, 네이버 뉴스에 소개되어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청권 넘어 한국과 세계에 진리와 사랑의 빛 비출 것”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 당진 하나님의 교회 헌당 기념예배

아산 장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경 사진


건축은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 성경 본위의 신앙과 사랑 실천으로 교회 건축 본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된 복음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온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7월의 첫날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 아산과 당진에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올해만도 대전 관저지구와 서울 종로구·은평구 등 국내 5곳, 중남미권 5곳에서 헌당식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인천과 경기 수원·화성·양주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서천¤태안, 대구, 경남 창원 등 전국 30여 곳에서도 예정되어 있다.

헌당식이 열린 두 교회 모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세련된 외관, 따뜻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에 검소하고 효율적인 내부 구조를 두루 갖춘 하나님의 교회 특징을 잘 나타낸다. 시청 등 관공서 및 생활편의시설과 가깝고 학교,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과도 인접해 지역 이웃들과 활발한 교류도 기대된다.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이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위 사진)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서 설교 중인 총회장 김주철 목사.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985.2㎡로 천안과 생활권을 같이하는 아산 장재리에 위치해 있다. KTX¤SRT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가깝고 온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망도 다양하게 형성돼 있어 수도권 및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높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412.4㎡)의 ‘당진 하나님의 교회’는 봉암근린공원, 어름¤여울수변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싱그러운 정취로 가득한 생태 환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애쓰고 수고한 신자들을 격려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세워주신 뜻은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충청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산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옳은 행실과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선도하자”고 덧붙였다.


당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경 사진



이날 헌당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남¤세종권에서 온 신자들을 포함해 총 1500여 명에 달하는 축하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교육실 등 부대시설까지 가득 찼다.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환들도 곳곳에 즐비해 지역사회의 환영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남편과 함께 우리 집을 돌보는 마음으로 성전을 청소하며 헌당식을 준비했다”는 
고희순(43, 천안) 씨는 “가정에서 부모님께 사랑을 배우듯 천국 가족 안에서 
하나님께 가르침 받은 사랑과 배려를 더욱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헌당식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방한한 외국인 신자들도 함께해 더욱 특별했다. 

 

리 하이 룬(28) 씨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모인 말레이시아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는 어머니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서로 이해하고 연합한다”고 전하며 
“새 성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 해외 신자들을 환영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최재환(24, 당진) 씨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진리를 실천하고 성도들도 가족처럼 따뜻해서 좋다”며 
“나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많이 전해주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6월 22일,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제1211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충남 지역 신자와 이웃 등 42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위 사진) 6월 29일, 충남 아산 장재천호수공원에서 130여 명 봉사자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빗물받이(배수구) 주변 낙엽과 쓰레기를 치워 재해 예방에 힘을 쏟았다.


새 성전 설립 직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충남권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각지 보건소와 의료원의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들에게 손편지와 간식을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하는 한편, 명절마다 관내 소외이웃들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해왔다. 당진시 무수동사거리, 아산시 온양온천역, 천안시 쌍용2동 등지에서 환경정화로 쾌적한 생활터전을 만들기도 했다.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거리가 깨끗해지고 주변 분위기가 환해졌다’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호응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그동안 태안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 태풍 볼라벤 수해복구 등 재난구호활동에도 솔선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과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충남은 물론 국내와 미국, 우루과이, 독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케냐 등 각국에서 개최한다. 6월 22일, 충남 일대 신자와 가족, 이웃 등 약 420명이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생명나눔에 동참, 4만720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3일, 충남 서산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동문동 일대 빗물 배수구를 청소하며 장마철 침수 예방에 이바지하고 있다.(위 사진) 6월 26일, 충남 서산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정화를 펼쳐 지역 사회를 깨끗이 했다.


폭우 때마다 전국 각지 도심이 물에 잠겨 큰 피해로 번지는 경우가 되풀이되는 가운데 이달 중순까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틀 전인 29일, 아산 장재천호수공원에서 130여 명 봉사자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빗물받이 주변 낙엽과 쓰레기를 치워 재해 예방에 힘을 쏟았다. 당진시 대덕동, 천안시 성거읍, 공주시 웅진동 등 충남 11곳 포함 전국 150여 곳에서 활동이 이어진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350만 신자가 신앙을 영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곳곳의 성전 설립과 함께 인류를 향한 애정 어린 발걸음을 이어가며 이웃과 사회에 행복을 더하고 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구조대원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에 나선 것을 포함해 태풍 힌남노,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등 국내는 물론 미국 허리케인, 필리핀 태풍, 페루 지진 등 각국에서 국가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어머니 마음’으로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30년 가까운 나눔과 봉사의 시간 동안 재난구호,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소통, 교육지원 등 2만5000회가 넘는 전방위적 봉사를 펼쳐 한국·미국·영국·브라질을 포함해 각국 정부와 기관이 3800회 이상 상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28일 경기 하남 덕풍천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배수구 정비와 환경정화를 펼쳤다. 하남, 광주, 양평 등지 신자 20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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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061044?sid=102 

 

충남 아산·당진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지역사회 환영… ‘선한 영향력’ 전파 기대

건축은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 성경 본위의 신앙과 사랑 실천으로 교회 건축 본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된 복음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온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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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동아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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